제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1990년) 불교한방병원(1995년) 및
현대한방병원(2002년)을 거쳐 사상체질로 여러 가지 질환을 치료하는
명륜한의원을 개원하였습니다(2003년).
그리고 그 동안의 임상경험 특히 비만, 피부, 비염 및 소아과 질환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확장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에는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질환이 출현함에 따라 많은 한약재와 새로운 장비가
필요하게 되어 이제 명품 시설을 갖추고 명품 진료로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합니다.
환자를 소중히 여기는 한의원,
사람의 향기가 느껴지는 한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